회사에서 베트남 캄보디아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그동안 포스팅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여유롭게 밀린 포스팅을 해야 겠다 출장 가기전에 문화동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다 배가 고파서 알게 된 수제버거 뉴욕버거 멀까??하는 호기심에 일단 먹어 보기로 했다



일단 메뉴가 다른 햄버거체인점처럼 단품과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종류도 비슷한거 같지만 딱하나 차이가 있다면~~~


내가 원하는 토핑을 추가해서 먹을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토핑값은 별도로 지불해야 하지만(공짜였으면 더 좋았을텐데)


추가 토핑은 이렇게 보관되어 있으며 원하는 재료를 구매후 추가로 올리면 된다
스위트 치킨버가 세트 주문후 자리에 앉았는데 햄버거가 아니더라도 간단히 커피 하고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도 저렴하게 있다


문화동 홈플러스 들려서 햄버거가 생각날때는 한번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우현이 알게 됬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맛이 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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